The Rolling Stones
by 개구락지
메모장
롤링스톤스 그들은 완벽하다.
믹재거는 완벽한 팝 스타다.
그들만큼 거칠고 추하며 매력적이고 수려한 그룹은 앞으로도 없다.
그들은 모든 것을 소유하고 있다.

By 엘튼 존
카테고리
Last Days


 

영화를 보기 전에는 밴드의 흥망성쇠를 다룬 보통 락밴드 영화이거니 했다. 그런데 보고나니 어떻게 설명해야 할 지 모르겠다.

일단 스토리가 없고 스틸 컷 여러장을 이어 놓은 것 같은 동작도 별로 없는 영화다. 커트 코베인을 모델로 했다지만 끝날때 fictional character라는 설명이 나오기 때문에 꼭 그런 것도 아니다.  내면세계를 따라가는 듯한 구성이랄까...

노래를 듣고 싶어서 이 영화를 본 사람 또한 실망할 것이다. 너바나 노래는 하나도 안 나오며 주인공이 2분여 정도  last days 가 하는 노래를 잠깐 혼자서 부른다.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비너스인퍼 곡이 더 많이 나온다.

주인공은 처음부터 끝까지 약에 취해 있으며 알아들을 수 없는 말들을 계속 중얼거린다. 노래가사 인것 같긴 한데...

내가 이런 평을 쓴 것에 대해 영화를 감상할 줄 모른다고 할 수도 있다. 솔직히 말해 대부분의 사람이 실망하리라 본다.

그래서 개봉도 하지 않은 것 아닐까.

기억나는 대사 하나 'I'm sorry that I'm a rock and role cliche' 라고 전화로 딸에게 말했다나...실제로도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다.

혁명을 팝니다(The Rebel Sell)
조지프 히스, 앤드류 포터 지음
윤미경 옮김
출판사 마티

중에서

'천천히 사라지기 보다는 한순간에 타버리는 것이 낫다.' 그가 남긴 마지막 말이었다....그는 반문화라는 거짓 생각의 희생자였다....그가 스스로를 얼터너티브 음악 산업에 종사하는 펑크 로커로 생각하고 있는 동안 그의 레코드는 수백만 장이 팔려 나갔다....그의 마음 한 켠에는 자신의 문화를 팔아 넘기고 '주류가 된 게 아닌가' 하는 성가신 의심이 커져갔다....자살만이 순수함의 마지막 조각마저 사라지기 전에 지금 이 순간 멈춰 완전한 배반을 피하는 방법이었던 것이다. 자살로써 그는 '펑크 혹은 자유'라는 신념을 지킬 수 있었다.

진보적 좌파의 시각에서 쓴 책인데 반문화를 비판하고 반문화를 분리시킨 사회운동을 하는 것이 그들의 목표라는 것 같다.

2-3장 읽었는데 지겨워서 못읽겠다. 표지에 '체 게바라는 왜 스타벅스 속으로 들어갔을까?'와 '컨버스는 나이키보다 윤리적인가?'라는 문구를 보고 재밌겠다고 생각했는데 읽으면서 좀 뭔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이 방면으로 아는게 없기 때문인지도...

by 개구락지 | 2006/06/21 11:56 | 잡문 | 트랙백 | 덧글(0)
A Bigger Bang (05) 정규
 



1. Rough Justice 

2. Let Me Down Slow 

3. It Won't Take Long 

4. Rain Fall Down 

5. Streets Of Love 

6. Back Of My Hand 

7. She Saw Me Coming 

8. Biggest Mistake

9. This Place Is Empty

10. Oh No, Not You Again 

11. Dangerous Beauty

12. Laugh, I Nearly Died 

13. Sweet Neo Con

14. Look What The Cat Dragged In

15. Driving Too Fast

16. Infamy
by 개구락지 | 2006/03/21 16:03 | 앨범 | 트랙백 | 덧글(4)
Live Licks (04) 라이브

DISC 1:
1. Brown Sugar
2. Street Fighting Man
3. Paint It Black
4. You Can't Always Get What You Want
5. Start Me Up
6. It's Only Rock & Roll
7. Angie
8. Honky Tonk Woman - (featuring Sheryl Crow)  

9. Happy
10. Gimme Shelter
11. (I Can't Get No) Satisfaction
 
DISC 2:
1. Neighbours
2. Monkey Man
3. Rocks Off
4. Can't You Hear Me Knocking
5. That's How Strong My Love Is
6. Nearness Of You, The
7. Beast Of Burden

8. When The Whip Comes Down
9. Rock Me Baby
10. You Don't Have To Mean It
11. Worried About You
12. Everybody Needs Somebody To Love - (featuring Solomon Burke)
by 개구락지 | 2006/03/21 15:59 | 앨범 | 트랙백 | 덧글(0)
Nick Hornby - 31 Songs

1. Introduction : Your Love is the Place Where I Come From - Teenage Fanclub
2. Tunder Road - Bruce Springsteen
3. I'm Like a Bird - Nelly Furtado
4. Heartbreaker - Led Zeppelin
5. One Man Guy - Rufus Wainwright
6. Samba Pa Ti - Santana
7. Mama You Been On My Mind - Rod Stewart
8. Can You Please Crawl Out Your Window? - Bob Dylan
9. Rain - The Beatles
10. You Had Time - Ani DiFranco
11. I've Had It - Aimee Mann
12. Born for Me - Paul Westerberg
13. Frankie Teardrop - Suicide
14. Ain't That Enough - Teenage Fanclub
15. First I Look At the Purse - the J.Geils Band
16. Smoke - Ben Folds Five
17. A Minor Incident - Badly Drawn Boy
18. Glorybound - The Bible
19. Caravan - Van Morrison
20. So I'll Run - Butch Hancock and Marce LaCouture
21. Puff the Magic Dragon - Gregory Issacs
22. Reasons to be Cheerful, Part 3 - Jan Duty & the Blockheads
23. The Calvary Cross - Richard and Linda Thompson
24. Late for the Sky - Jackson Brown
25. Hey Self Deafter - Mark Mulcahy
26. Needle in a Haystack - The Velvelettes
27. Let's Straight in Out - O.V.Wright
28. Royksopp's Night Out - Royksopp
29. Frontier Psychiatrist - the Avalanches
30. No Fun/Push It - Soulwax
31. Pissing in a River - the Patti Smith Group

And 14 Albums
1. It's Mann's World : Melodies for a Darker Mood
2. Alternative Earle : The Resurrection of a Great Songwriter
3. The Entertainers : Learning from Los Lobos
4. Sweet Misery : The Mellowing of Nick Cave
5-14. Pop Quiz : What Does the Top Ten List Mean?

왜 롤링 스톤즈는 없는 거야? 응?
by 개구락지 | 2006/03/21 11:29 | 잡문 | 트랙백(1) | 덧글(5)
Angie
Angie - Rolling Stones

롤링 스톤즈 노래 중에 흔하지 않은 발라드다. 내가 매우 좋아하는 곡들 중 하나다. 처음에 들으면 좀 촌스러운 맛이 없지 않지만 계속 듣다 보면 정말 좋다. 정말 감동 감동 감동 ㅠㅠ


Angie, angie, when will those clouds all disappear?
앤지, 앤지(이름 엔젤라의 줄임말) 저 구름들이 언제나 사라질까?

Angie, angie, where will it lead us from here?
앤지, 앤지, 여기서부터 우리는 어디로 가는 걸까?


With no loving in our souls and no money in our coats
우리의 영혼엔 사랑이 없고 우리의 코트 속에는 돈도 없이


You can't say we're satisfied
너는 우리가 만족할 수 있다고 말할 순 없겠지


But angie, angie, you can't say we never tried
그러나 앤지, 앤지, 우리가 결코 노력하지 않았다고는 할 수 없어

Angie, you're beautiful, but ain't it time we said good-bye?
앤지, 너는 아름다워. 그러나 이제 헤어져야 할 때가 되지 않았니?


Angie, I still love you, remember all those nights we cried?
앤지, 나는 널 아직도 사랑해. 우리 둘이 밤새 울었던 그 날들을 기억하니?


All the dreams we held so close seemed to all go up in smoke
우리가 품었던 꿈들은 연기처럼 다 사라져 버린 거 같아.


Let me whisper in your ear:
너의 귀에 속삭이게 해줘


Angie, angie, where will it lead us from here?
앤지, 앤지, 우리는 여기서부터 어디로 가는 걸까?

Oh, angie, don't you weep, all your kisses still taste sweet
오 앤지 울지마, 너의 키스는 아직도 달콤해

I hate that sadness in your eyes
나는 너의 눈에 비치는 슬픔이 싫어


But angie, angie, ain't it time we said good-bye?
그러나 앤지 앤지 이제 우리는 헤어져야 할 때가 아닐까?

With no loving in our souls and no money in our coats
우리 영혼에는 사랑이 없고 우리 코트 속에는 돈도 없이

You can't say we're satisfied
너는 우리가 만족할 수 있다고 말할 순 없겠지

But angie, I still love you, baby
그러나 앤지 나는 아직도 너를 사랑해

Ev'rywhere I look I see your eyes
어디를 봐도 너의 눈이 보여


There ain't a woman that comes close to you
그 누구도 너처럼 가까웠던 여자도 없었어.

Come on baby, dry your eyes
제발 울지마


But angie, angie, ain't it good to be alive?
하지만 앤지, 앤지, 살아있다는게 좋지 않아?

Angie, angie, they can't say we never tried
앤지 앤지 그들은 우리가 결코 노력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없어.

뮤비감상
by 개구락지 | 2006/01/17 16:56 | All about The Stones | 트랙백 | 덧글(3)
콘서트 환경 비교 최근
2005년 8월 21일 Fenway Park 에서 열린 투어 오프닝 콘서트


콘서트장 주변 거리는 축제 분위기


롤링 스톤즈 티셔츠를 입고 돌아다니는 팬들



화려하고 거대한 콘서트 무대

사진 출처 http://editorial.gettyimages.com/ms_gins/source/home/home.aspx?pg=1
여기서The Rolling Stones On Stage At Fenway Park 검색하면 더 많은 이미지를 볼 수 있다.
by 개구락지 | 2005/08/25 22:22 | All about The Stones | 트랙백 | 덧글(0)
콘서트 환경 비교 91년 Steel Wheel 영국 콘서트
Rolling Stones Live at The Max DVD에서 캡쳐


종합 운동장같은 곳이 콘서트 장소


여느 때와 다름없이 관람석과 운동장을 가득 채운 관중


열광적인 롤링 스톤즈 팬들


크고 화려한 무대, 키보드, 색소폰, 백업 싱어들을 두루 갖추고 있다.


화려한 무대 소품 장식 (Honky Tonk Woman 부를 때)


화려한 무대 의상 금색 코트


불까지 뿜어대는 무대


관중들의 위치보다 높고 넘어오지 못하도록 격리되어 있다.


콘서트 끝나기 전 서비스 차원으로 관중석 쪽으로 다가가 손 쳐주기, 모자 쓰면서 따라다니는 사람을 경비 같다. 경호가 철저하다.
by 개구락지 | 2005/08/25 22:05 | All about The Stones | 트랙백 | 덧글(0)
콘서트 환경 비교 60년대 후반
The Stones in The Park DVD에서 캡쳐 -1969년 7월 5일 브란이언 존스가 사망한 2일 뒤에 영국에서 열린 무료 콘서트 광경


콘서트가 시작되기 전부터 공원에서 기다리면서 먹고 자는 관중들


그 당시 관중의 주르 이루었던 히피들의 모습



이 때도 공원이 터져나갈 만큼 관중들이 많았다. 무료 콘서트라서 더 한 것 같긴 하지만...


좁은 무대, 밴드 멤버들이 움직이기에도 벅찬 공간. 끝에서 자리잡은 사람은 잘 보이지도 않을 것 같다.


관중들과 격리되어 있지 않은 무대, 가끔 팬들이 뛰어 올라오기도 하고 손을 내밀면 잡히기도 하는 거리. 좋겠다 손도 잡아주고...
by 개구락지 | 2005/08/25 21:43 | All about The Stones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rss

skin by 이글루스